칠링 푼파

칠링 푼파

노랑색 버터 모자를 쓰고 다니는 “푼파”

그는 화를 낸적이 한번도 없으며 스트레스를 받지 않는 성격이다! 
어떠한 나쁜 상황을 겪더라도 항상 평온한 마음을 유지하는 사랑스러운 캐릭터

<Chilling Punpa>  
A bread roll who is always chilling at the window before being served for dinner